안녕하세세요..
딱 한번 봤지만 더리미 앙상블 팬이 되어 버렸네요..
오월 공연도 기대가 큼니다...
그래서 신청곡도 골라봤슴다..
공연 마지막 앤딩곡으로 앤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파라디소....
연주 해주심....곧바로 파라디소로 갈지 싶네요... 오월 안되면 6월에라도...
주의지인들께 핸폰으로 홍보도 하려고 홍보 리플릿 만드렀슴다...
의자가 부족 할수도....대비 잘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