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음악회에 귀한 분들과 함께하고 현악 연주를 가까이서 듣고 호홉한것 같아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어두워진 들녁 한가운데서 이런 음악회를 본다는게 저희들에게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연주회 장소에 가로 막혀있던 벽을 제거 하셔서 첼로에 저음이 가슴까지 울려 주니 더욱 좋왔습니다 어제 신청곡도 받으시는것 같아 곡을 올려도 될까요?
가능하시다면 드보르작 현악 4중주 Op12 (아메리카) 2악장을 듣는다면 엄청 행복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우리곁에서 가슴을 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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