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은 대표 참여관 더리미미술관과 참여관 보름산 미술관의 주도로 각각 6회씩, 총 12회로 진행됩니다.프로그램 외에 업사이클링 작가 4인(이은민 .이정순. 한희선. 홍정희)의 미니 전시회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옹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